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카와 준 (문단 편집) === [[목 조르는 로맨티스트]] === 이짱의 언급에 따르면 잘린머리사이클 에필로그에서 작별한게 무색할 정도로 금방 다시 만났다고 한다. 일주일 정도 이짱을 갈궜다고. [[제로자키 키시시키의 인간노크|수십층 건물 옥상에서 그냥 뛰어내리거나]], 소드오프샷건에 배를 맞아도 멀쩡하게 움직였다는 언급이 나온다. 정확히는 건물 옥상에서 뛰어 헬기를 붙잡은 후 거기서 뛰어내린거지만.~~그거나 그거나~~ 교토의 연쇄살인사건을 일으킨 [[제로자키 히토시키]]를 족치러 나섰다. 그래서 쿠나기사에게 이짱이 이번 연쇄살인귀에 대해서 알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의 앞에서 나타나 추궁을 한다. 추궁하는 방법이 정말 여러의미로 굉장하다. 이짱의 정보로 제로자키와 만난 것에 성공한 모양. 이짱과 다시 만났을 때는 이미 제로자키와 한판 치룬 후다. [[아오이이 미코코]]와 함께 있던 이짱을 놀린다. 이번에도 전작처럼 후일담에도 나타난다. 쿠나기사의 저택에서 다시 한번 더 이짱과 조우한다. 이때의 말을 따르면 홋카이도에 의뢰가 들어왔는데, 이번에는 위험한 의뢰라고 한다. 그 다음날에 떠날 예정이었는데 타이밍 좋게(그의 관점에서는 최악의 타이밍이지만) 이짱이 나타났다. 제로자키에게 맹세를 얻어내고 [[에모토 토모에]] 살인사건에 대한 정보도 얻은 모양. 그리고 사건을 추리한 이짱에게 사건의 진상을 듣는다. 12명이나 해체한 제로자키는 놔주면서, 그보다 적게 살해했던 범인은 철저히 단죄한 이짱을 책망하는 듯한 말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